내가 인서울이라 인서울아랫단..? 남자들을 볼일이 많았거든.
인서울 남자애들과 대화하다보면 묘하게 화가 잔뜩 나있다 그래야하나 그런 애들 비중이 꽤나많았음
막 서카포로 석사를 가도 마찬가지임. 누군가를 무시하고싶어 하거나 / 특정성별에 대한 혐오 하는 애들 생각보다 종종 봤는데 (커뮤에서나 보던애들이 진짜 있다고? 이느낌ㅋㅋ)
대기업오고 걍 태초부터 엘리트코스 밟은 어른들이 훨 많다보니까 먼가 악?깡?에사 오는 분노 이런게 없으심..
먼가 여유가 있달까.. 마음이 편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