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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l
내 친구 얘긴데 89년생은 이미 사회에서 자리 잡은 사람이래 (치과의사)


 
익인1
...
12시간 전
익인2
맘대로살라해 지 인생살긴 싫고 걍 아재한테 팔려가고싶은거같이보임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근데 약간 익인이가 말한 그런심리인가 내 친구는 예체능전공인데 딱히 뭐 야망이 있어보이진 않어,,
12시간 전
익인3
어우
12시간 전
익인4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내 알 바 아님 동생이면 개뜯어말릴 듯
12시간 전
익인5
지 마음이지 뭐... 02면 지금 성인 된 지 4년차일 텐데
남의 일이면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한테 소중한 친구거나 내 동생이라면 말리겠음 ㅋㅋㅋㅋㅋㅋ큐ㅜ

12시간 전
익인6
둘다 성인인데 뭐가 문제야. 남의 인생 여기서 왜 쓰니가 물어보고 그래, 무례야
12시간 전
익인7
내가 02인데 23살이면 충분히 지 인생 스스로 판단할 나이임 무례한 잣대 들이대지말고 줏대있게 살어~
12시간 전
익인7
근데그거랑별개로 친하게 지내고 싶진 않음
12시간 전
익인8
그들 인생 그들이 알아서 하겠지 옆에서 뭐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저 행복하렴~ 하고 말 듯
12시간 전
익인9
냅둬 걍
12시간 전
익인11
남자가 진짜 건강하거나
그냥 좀 빨리 보내고 싶으면
ㄱㅊ은 결혼일지도

12시간 전
익인12
89가 02를 와ㅋㅋ 능력 대단하네 양쪽 다
12시간 전
익인13
뭐… 집안이 허락한 거면 알아서 하겈ㅅ지
12시간 전
익인14
알아서 하겟디 머.. 둘 다 챙겨줘야 할 나이도 아니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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