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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같이 쓰는데 아까 서로 폰하니까 밀착해있었거든 갑자기 친구가 찌찌뽕 이러면서 쪼물딱거렸어 나 별로 크지도 않는데 왜 만졌지 암튼 좀 민망해서 뭐야하고 웃었는데 그러고도 꽤 만졌거든 그땐 나도 아무말 안했구 친구는 느낌이 다르네 이랬어 지금은 불 끄고 자는데 약간 기분 이상해서


 
익인1
아니? 전혀..
2시간 전
익인1
기분 개나쁜데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뭐라고 말해 얜 아무생각없을수도있잖아
2시간 전
익인3
꽤 만지는 건 안흔한디... 걍 장난싣으로 꼬집는 건 있음
2시간 전
글쓴이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그러는건 다 똑같아?
2시간 전
익인3
웅 그냥 갑자기 꼬집어 여자애들끼리 다 그러는 건 아닌데
2시간 전
익인4
친구바이친구임.. 나는 만지는 무리 1, 안 만지는 무리 1 이렇게 있으
2시간 전
익인5
오우쉣 성추행 당한거임
2시간 전
익인6
사람마다 다름
2시간 전
익인7
친구끼리 만져본 적 없음
보긴 많이 봤어도..

2시간 전
익인8
아니…
2시간 전
익인9
단한번도업음
2시간 전
익인10
서로 크기는 비슷한데 느낌이 달라서 궁금해서 합의하에 만져보긴 함
2시간 전
익인11
으악
2시간 전
익인12
어우...
2시간 전
익인13
엥 내친구가 그랬음 귓뱅맹이 날림
2시간 전
익인13
궁디팡팡은 몰라도 누가 거길 주물거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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