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잡담] 안농하세용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38 10.26 22:4512175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19 10.26 18:4721623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7 10.26 16:3244162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01 10.26 21:123378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45 10.26 18:4910240 0
니네 15년전 일이 기억이 나? 8:11 31 0
나 한달동안 교통비 제외 0원씀9 8:10 377 0
열린 사람 되려고 교환학생왔는데 점점 꽉 닫히는 중1 8:10 40 0
어그는 언제부터 신을 수 있어..?2 8:09 30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지? 5 8:08 97 0
불안도 낮추는 법 뭐 있을까2 8:08 79 0
이성 사랑방 기운냈으면 좋겠다 8:06 41 0
눅스 세럼 써본 사람 있어???2 8:06 15 0
이틀 연속 3만보 걸었는데 오늘 운동 할말ㅜㅜ1 8:05 47 0
임신 글 보면서 나도 보기 답답한 글 있는데11 8:01 410 0
급찐급빠질문! 3주 맘놓고 먹었더니 4키로쪘는데7 8:01 230 0
익들아 너내는 밤 샤고 맥주 몇 잔 마신 후에2 8:01 72 0
오늘 생일인데..아무도 연락없네24 8:00 368 0
이때까지 잇팁이랑 잘맞는다 생각했는데40 7:59 466 0
아이폰11미니 4년짼데 16프로로 넘어갈까🤧4 7:59 42 0
통원 확인서 모든 병원에서 발급가능해?? 2 7:58 19 0
짝남이랑 노래방갔는데 짝남이 부른 노래 제목이 고백이였어3 7:58 264 0
와 꿈에서 김정은이 로켓12발 쏨1 7:57 24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당했는데 궁금한 거 있어!2 7:56 83 0
후리스 뭐살까 7:56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