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칭찬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알게모르게 있는 열등감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다른 사람 칭찬하는게 생각보다 무의식적으로 잘 안되던데 노력해서 조금씩 잘해보고 싶어

[익인1]

그냥 너무 오버하지말고 담백하게만 가자

[익인1]

헉 나는 이거 절대못하겠던데 넌 엄청 잘하네 진짜 대단하당 너무 부러워 ㅠㅠ (☓)
우와 너 진짜 잘하네 멋있당 (ㅇ)

이정도로 너무 길게 말고 딱 요점만 살려서 담백하게!
남 칭찬은 해주되, 나 자신을 깎아내리지는 말기!

[익인2]

상대를 그냥 애니속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보면 장점 찾기가 쉬워짐 근데이건약간 오타쿠적 관점일수도.....

[익인3]

묘한 열등감? 그거 뭔지 알아 나도 ㅋㅋㅋ
나는 칭찬 잘 하는 편인데 저게 느껴지는 몇 명한테는 칭찬이 안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