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런거지?


 
익인2
엉.....ㅋㅋㅋ큐ㅠㅠ
5시간 전
글쓴이
웃지마라
5시간 전
익인2
미안 ㅠ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글쓴이
알게서 ㅜ
5시간 전
익인4
응 아예 없는거…
5시간 전
익인5
ㅇㅇ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327 10.26 22:4540560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224 10.26 21:1234367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268 10:1215444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04 1:0117911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8 10.26 21:1320551 0
얘더라 ㅠㅠㅠ 숙취 에바야 11:14 15 0
나 궁금한게 100만원도 예금해? 적금말고 예금4 11:14 91 0
옷이 날개긴한듯 11:14 25 0
다른 사람 만나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겠지 11:13 20 0
너넨 혈육이 히키에 자기관리 1도 안하고 한평생 친구없이 살아왔으면17 11:13 317 0
크록스 플랫폼이랑 우포스 쪼리 중에 뭐가 더 11:13 52 0
이 직업들이 어울린단 말 듣는데 어떤 느낌일 것 같아14 11:12 211 0
나 요즘 바빠2 11:12 40 0
편입관련 질문 몇가지 있어7 11:12 87 0
비비안 외국에서 세일하는데 짝퉁이겠지…? 11:12 20 0
대학원은 촉이 딱 서면 거르고 나가는 게 맞다 11:12 29 0
익들아 알바 대타 구했는데 동료가 왜 안왔냐고 하면16 11:12 111 0
왜이렇게 먹어도먹어도 배고프지 11:12 10 0
엄마랑 ㅆ욕하면서 싸웠는데 엄마가 너무 불쌍해 11:11 65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말수 적은 남자어때?2 11:11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끝인 거 잖아 1 11:11 88 0
목감기 걸렸는데 병원 vs 스트랩실1 11:11 15 0
큰 거 한장<이거 얼마 말하는걸까8 11:11 47 0
우니까 잘해주는 건 뭐냐2 11:11 30 0
엄마가 어렸을 때 나 키운 얘기 듣다 보면 난 진짜 애 못 키울 것 같음... 11:1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4:20 ~ 10/27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