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요구하는만큼 잘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한테 깊게 빠져있고 사랑이 불타오르는 연애 초반에 이렇게까지 해?라고 할 정도로 고쳐줬으면 하는거나 연애하면서 바라는거 깐깐하게 질릴정도로 요구하기(연락문제, 이성문제, 등등) 연애초에 만만하지 않다는 이미지 심어주면 각인돼서 알아서 노력하고 긴장하고 헌신하더라
상대가 잘못한게 있으면 절대 흐린눈 해주면 안되고 바로잡아야됨. 흐물텅 넘어가는게 아닌 똑부러지게 할 말을 해야돼. 나한테 질려서 떠나면 어떡하지?하면서 참으면 호구돼
이렇게 하면 질려할거같은데 저렇게 하는거랑 안하는거랑 차이 나길래 써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