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29 9:4030824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지 오래가 정말??59 10:212114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47 12:5320491 0
이성 사랑방사귀자마자 집에서 슬립 하고 가고싶다는 애인 정상인가요?45 9:491927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보통 사귄남자 = 잔 남자 아니야?76 7:2324404 0
연애중 둥들 애인이랑 양식집 파스타집 가면 메뉴 몇개시켜??3 10.27 12:50 122 0
주변에서 제일 일찍 결혼한 지인 몇살에 했어? 9 10.27 12:45 91 0
이별 만나도 내 마음 안 변한다 하면8 10.27 12:45 117 0
애인이랑 단 둘이 룸술집 이런 곳 가면5 10.27 12:40 311 0
근데 남자키 넷사세 같기도... 43 10.27 12:32 14279 0
뭔가 여자들이 남자 외모에 관대한듯 흔남들도 연애 많이 하네10 10.27 12:31 200 0
어제 술마시고 전썸남한테 연락했는데..ㅠ3 10.27 12:31 135 0
본인표출도와줘ㅜㅜ 10.27 12:29 69 0
이별 차였고 마지막 연락 한달째인데 프사 언제바꿀까7 10.27 12:28 234 0
이별 헤어질 때만 회피형인 사람도 있어?4 10.27 12:28 185 0
뚜벅이 커플들아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니면 좀 그렇지 않아?11 10.27 12:23 271 0
장기연애하고 헤어졌다가 재회한 익 있어? 10.27 12:21 46 0
애인이 피곤한거에 크게 영향 받는 사람5 10.27 12:20 177 0
연애중 맨날 살뺀다고 해놓고 꼬박꼬박 밥 잘챙겨먹는 애인.. 3 10.27 12:19 112 0
연애하는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렸어?1 10.27 12:18 117 0
이별 이 남자 후폭풍 올까?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16 10.27 12:14 703 0
남혐올 것 같아6 10.27 12:12 174 0
이별 남자가 거의 안찬다는데 맞아?5 10.27 12:12 397 0
나보고 어장 쳤다고 단톡에서 들으라고 시비거는 사무실 직원ㅜㅜ5 10.27 12:10 152 0
남자가 자꾸 놀리면 가능성 ㄱㅊ?2 10.27 12:0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42 ~ 11/5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