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점이 너무 많은 사람이고…
사친이 아예 없음
여자랑 남자 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항상 얘기하는 사람임
90 오빠도 확실히 나 좋아하는거 같음
그 오빠가 담배피는데 내가 담배냄새를 엄청 싫어함
애인이 피지 말라하면 끊는다 했었는데
다음 날 나한테 끊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렇다고 했는데
알겠다고 했고..
나랑 미래에 같이 하자고 하는게 엄청 많아
나랑 가고싶다고 하는 곳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랑 다같이 있을 때 내 눈 바라보면서
어디어디 가고싶다 애인이랑 이러고
어제도 내가 옷 사려고 무신사 보고있는데
자기는 이게 예쁘다 무슨 말인지 알지?
이럼
ㅋㅋㅋㅋㅋ
나 드디어 솔탈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