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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일절 안받고 내돈으로 옷사고

동생은 부모님돈으로 옷사는데

나보다 옷이 많거든.

근데 자꾸 지가 옷관리를 자꾸 못하는지

어쩌다 한번씩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나 잘때 내 옷장에서

옷꺼내서 동생한테 빌려줌ㅋㅋ 아니 이게 진짜 어이없어..

잠도 깨고 허락도 없이 내 옷 빌려주고 가뜩이나 난 옷도없음..

너무 열받는데 옷사게 돈내놓으라할까

어차피 동생한테 옷 사주라고 해봤자 옷 없으면 또 내꺼 빌려가는데ㅋㅋㅋ 어이가없네




 
익인1
화내지 말고 불쌍한 척 하면서 엄마 나 옷이 너무 없어ㅠㅠㅠㅠ이옷 사주라... 이런 식으로 보내보는 거 어뗘...
그리고 나는 가족이 내 옷 빌려입을 때 너무 빡쳐서 문 앞이랑 옷장에 <몰래 옷 가져가서 입는 사람 하려는 거 다 망하고 평생 운 없음> 이런 식으로 적어서 붙여둠...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해결방법 기엽당 근데 우리집은 그렇게 하면 아쉽지만.. 귓등으로 못알아들어..ㅠ.. 돈없어서 나한테 500도 빌려갔거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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