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일절 안받고 내돈으로 옷사고
동생은 부모님돈으로 옷사는데
나보다 옷이 많거든.
근데 자꾸 지가 옷관리를 자꾸 못하는지
어쩌다 한번씩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나 잘때 내 옷장에서
옷꺼내서 동생한테 빌려줌ㅋㅋ 아니 이게 진짜 어이없어..
잠도 깨고 허락도 없이 내 옷 빌려주고 가뜩이나 난 옷도없음..
너무 열받는데 옷사게 돈내놓으라할까
어차피 동생한테 옷 사주라고 해봤자 옷 없으면 또 내꺼 빌려가는데ㅋㅋㅋ 어이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