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태워서(태움) 내가 되게 싫어하는 사람 있는데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도 그 사람이 심한 고도비만이거든? 굳이 내가 죽이지 않아도 곧 죽겠네 이러고
남자 엄청 밝히고 남친 있는데도 몸으로 남자 꼬시려고 하고 남미새여서 주변 사람들한테 직간접적으로 피해 주고 좀 문란한 애 있는데 속으로 성병 있어서 냄새 날 것 같다는 생각하고..
자기 왁ㄱ구는 생각 못하고 다른 이성들 얼평, 몸평 품평하고 다니는 주변 회사 상사들 앞에 두고 내가 뒤에서 걸을 때 머리 크기 비율이랑 다리 길이 눈으로 재면서 진짜 웃참하고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속으로 쓰레기 같은 생각을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
거의 숨 쉬듯이 하는 듯..? 멀쩡한 사람이나 정상적인 사람한테는 안그러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