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뭐 먹지 ㅠㅠㅠㅠ떡볶이 오랜만이거덩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3955 13:3623504 0
일상대학생 한달 용돈 50은 너무 적지않아? 247 3:2411133 1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185 16:17515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5 13:334739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73 16:111878 0
나 낼부터 출근인데 인수인계를 너무 얼레벌레 받아서 걱정이야 10.27 15:36 17 0
와 인티에도 김건희 외모 찬양하는 애들 많구나1 10.27 15:35 18 0
피자에 불닭 먹을 건데 오늘 운동 가야겠지... 1 10.27 15:35 12 0
공기업도 신입 초봉 천차만별이야? 2 10.27 15:35 38 0
이성 사랑방/이별 3개월만에 재회하는 사람 흔해?7 10.27 15:35 389 0
직방에서알려준 가격이랑 조금 다른데이거맞아?1 10.27 15:35 14 0
성인익인데 엄마가 침대 사주신다는데 12 10.27 15:35 44 0
살림꾼 익들아 궁금한게 있숴 도와주랑...🙏🏻3 10.27 15:35 20 0
다이어트 잘알 익들 들어와줘 10.27 15:35 9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잇팁은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10.27 15:35 47 0
남자 피아노 취미배우는거 어때보여5 10.27 15:35 33 0
오늘 진짜 최악의 하루야 3 10.27 15:35 48 0
일년에 한번 보는 대학 동기언니 결혼하는데1 10.27 15:34 32 0
번개장터에서 기프티콘 거래는 어케 해야댕 10.27 15:34 13 0
어제 재밋엇는데 또 어제만큼 재미난 날이 오겟지????~ 히히히히 4 10.27 15:34 32 0
와..이거 보니까 ㄹㅇ 결혼하고 싶어진다 🥺77 10.27 15:34 2367 0
사회생활 1도 안해봤는데 신입들 메모하는거 있잖아25 10.27 15:33 1021 0
남자가 밥먹자고 해서 여자가 먹자고 답변하면2 10.27 15:33 37 0
이성 사랑방 친구 소개팅 해줬는데 10.27 15:32 90 0
나 진짜 인성 왜 이러냐… 왜 대머리빡빡이 이런 말이 웃기지… 10.27 15:3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