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얼마안됐는데
짬높은 여자직원이 내 외모가지고 전직원듣는데 뭐 어떻게생겻다 억울한상이다 긍정적인말도아니였음
그냥 속으로 누굴 평가할 외모들이 아니신데 무슨자신감이지라는 생각했는데
내가 좀 예민하고 보수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