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브라우니처럼 카페쿠키 얼먹하면 그 식감처럼 꾸덕한거 없나ㅠㅠ


 
익인1
스모어쿠키?
3일 전
글쓴이
오갓멜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391 8:5056950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1 10:3849531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74 13:44240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01 14:559086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3613 0
이성 사랑방 entp 여익 있어? 21 10.27 16:02 85 0
카톡 대화방 마지막에 저렇게 선그어져있는데 11 10.27 16:02 690 0
배달 저메추 .. 부탁해요2 10.27 16:02 39 0
5살차이4 10.27 16:01 39 0
기사 자격증 3개에 33살 첫 취업이면 걍 나가리 일까?6 10.27 16:01 75 0
이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랑은 10.27 16:01 39 0
아직 아무것두 안 먹었는데 10.27 16:01 11 0
기력보충 1도 안돼는데 이럴때 뭐 먹아야힘..5 10.27 16:00 37 0
나같은 체형은 어떤 옷이 잘어울릴까??3 10.27 16:00 59 0
미용실익들 손님한테 개인적으로 선물 같은 거 잘 보내?2 10.27 16:00 24 0
술담배 안하는남자 찾기 어려워?19 10.27 16:00 54 0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인 익 있어? 4 10.27 16:00 57 0
난 뿌링클 아직도 대국민 몰카 같애52 10.27 15:59 1012 0
선풍기 넣었는데 다시 꺼내고싶어... 10.27 15:58 31 0
아 또 이북리더기 뽐뿌온다18 10.27 15:58 285 0
근데 중고딩때 은따 안당해본 여자애들 드물지않음?17 10.27 15:58 127 0
교대 3학년인데 내가 교사를 할수 있을까33 10.27 15:58 258 0
설명 한번 해줬다고 다 알아들어야해?8 10.27 15:57 45 0
하 배아파 반찬가게에서 반찬 꽁짜로 받았믄데 먹고 나서 배 아프ㅏㅓㅠㅠㅠ 10.27 15:57 18 0
알바할 땐 집가면 바로 쓰러져자야지3 10.27 15: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26 ~ 10/30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