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떨려서 토나와


 
쑥1
🤮
3개월 전
글쓴쑥
너무긴장되.. 하지만 ㅌㅇㅎㅇㅌ!!!!!!!!!!!!!!!!!!!🍀
3개월 전
쑥1
제발 이겨주ㅓ!!!! ㅌㅇㅎㅇㅌ
3개월 전
쑥2
🤮 티원 긴장 내가 다 가져갔다..ㅌㅇㅎㅇㅌ🍀🍀🍀🍀🍀
3개월 전
쑥3
🤮🤮🤮🤮🤮
3개월 전
쑥4
ㄴㄷㅜㅠㅠㅠㅠ 🤮🤮🤮🤮🤮
3개월 전
쑥5
🤮
3개월 전
쑥5
후하긴장된다 왜 내가 다 떨리냐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79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2551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64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81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76 0
작년엔 올해까지만 같이햇으면 좋겠다고 빌엇는데7 11.04 08:03 231 0
레클도 축구장 갔네 11.04 07:29 140 0
우리 결승 사진 어디서 볼 수 있어? 4 11.04 07:02 116 0
톰인별5 11.04 06:40 261 1
왜 너네가 안아 5 11.04 03:17 430 1
민석이 레클 엄청 잘 챙겨주네 ㅋㅋㅋㅋㅋㅋ1 11.04 02:54 258 0
ㅅㅎㅁ선수 어시 하니까 애들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4 11.04 02:19 312 2
우승굿즈 고민...3 11.04 02:13 114 0
도련님이랑 피닉스님 너무 보기좋다...10 11.04 01:46 388 0
LCK어워즈 언제일까4 11.04 01:45 215 0
이상혁 진짜 회귀물 주인공아님?2 11.04 01:38 131 1
현준이 인스스3 11.04 01:08 414 0
이제 여기서 쏘니와 대화하는거야?2 11.04 01:03 326 1
티원샵에 민형이 인형 풀렸넹?? 11.04 01:01 76 0
토트넘 축구 끝1 11.04 01:01 142 0
계약 질문있오 (로스터관련아님!) 14 11.04 00:57 249 1
민형이 칼리스타 스킨해주면 안되나ㅠ1 11.04 00:51 57 0
월즈 최초 부상 이말이 진짜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3 11.04 00:48 223 1
롤 해보지도 않았는데 입덕을 했는데...10 11.04 00:41 329 0
토트넘 골파티인디ㅋㅋㅋ7 11.04 00:36 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