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스테이크안창머쉬룸새우로티세리에그마요치즈추가샌드위치를 싸가고있어
여러개 싼 거 아니고 하나에... 조금씩 담았음 하하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34 11.08 14:136061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36 11.08 16:0634542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93 11.08 09:1364226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40 11.08 15:4347474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39 11.08 10:3631916 1
좀 급한데 혹시 비행기타고나서 머리아프면1 10.27 17:12 35 0
미국 지수추종 주식 해본 사람 나 좀 도와주라12 10.27 17:12 184 0
당근 배송 계속 미루는데 신고해도 되나 ...6 10.27 17:12 225 0
어제 떡볶이 먹었는데 또 먹말3 10.27 17:11 31 0
지나가는 애기보고 얘 못생겼지? 했는데21 10.27 17:11 1084 0
익들아 점저 메뉴 골라주면 11월은 럭키익인...💚🍀4 10.27 17:11 19 0
멜빵 어때??4 10.27 17:11 159 0
사생활 보호필름 끼면 왠지 밝기 낮아지는 것 같아 5 10.27 17:11 56 0
자살할거 같은 사람 신고 어떻게 해??1 10.27 17:10 62 0
카페에서 이러면 진상 손님일까….???ㅜㅠ2 10.27 17:10 45 0
고졸익들 무슨일하고잇어? 직장인이면 달에 얼마버는지도 좀,,2 10.27 17:10 45 0
비 왔더니 모기인지 하루살이인지 대받.. 10.27 17:10 31 0
회사 생각만해도 괴로운 익 있어..? 진짜 힘들다 하아아아3 10.27 17:10 31 0
과씨씨 적당한 썸의 기간이 얼마인 거 같아? 10.27 17:10 22 0
이 속옷 괜찮을지 봐죠1 10.27 17:10 8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안을때 익들 손 어디다 둬?3 10.27 17:09 199 0
내가 예민한걸까?2 10.27 17:09 16 0
지금 가죽자켓 사기 늦었나?1 10.27 17:09 39 0
아 치킨이나 닭강정 10.27 17:09 14 0
난 사람들 차 사는거 보면 신기함3 10.27 17:09 4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