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데통 쓰자해서 만들었는데 500원 짜리 아이스크림 하나 사면서 데통 카드로 사는거 왜이렇게 정떨어지지
나 취준 알바생 애인 직장인 일 때 데통 만든건데 넣는 금액도 똑같았고 데이트 통장 카드 안가져와서 자기 카드로 계산하면 데통에서 빼가려 하더라
원래 데통쓰면 소소한 금액도 무조건 다 데통에서 해결이야?
데이트에 쓰는 비용 많지도 않으면서 맨날 뭐해야하는데 돈이 없대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자취생이면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데도 데이트 비용 많이 부담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