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가난한데 친구가 자꾸 근로나 국장 물어서 난감함

내가 알바도 열심히 하고 복지를 잘 찾아서 장학금이나 근로를 열심히 하는데 친구가 자기도 근로하고 싶다고 이것저것 말하는데.. 진짜 모르고 묻는 거 같아서 그만 물어보면 좋겠다

부모님 소득때뭉에 안 된다는데

난 진짜 너무 가난해서 되는 거라 내가 해결해줄 수도 없는 문제고

[익인1]

난 물어보길래 그냥 오픈했어

[익인2]

그런 건 보통 자세히 말하면 소득구간 다 오픈돼서 자세히 안 묻는데.. 친구가 급해서 그런지 눈치가 조금 ㅠㅠ

[익인3]

근로는 각자 알아서 알아보고 해야지 왜물어보냐ㅠㅠㅠ 소득을 보는건데,, 어떻게 알려주겠냐구... 그냥 그거 소득이랑 여러가지 같이 종합해서 뽑는거라 들어도 모르겠다 하구 넘기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