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요 며칠 잠을 못 잤더니.... 진짜 대박 꿀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72 11.08 14:1369172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86 11.08 16:0641212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1 11.08 09:1369993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89 11.08 15:4357448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673 1
엄마아빠 둘이서 해외여행 진짜 많이 다녔어서 10.27 17:39 23 0
좋아하는 사람 에게 카톡하는데 카톡텀길거나 읽씹이면2 10.27 17:39 37 0
편의점에서 코로나 키트파나? 10.27 17:39 14 0
너네 똥싸고3 10.27 17:38 25 0
자취하고 전기밥솥 쓰는 익들 생수써..? 아님 그냥 수돗물 써...?9 10.27 17:38 61 0
흉곽 크기 이거 못 줄임 ..? 🤦🏻‍♀️22 10.27 17:38 563 0
자퇴생이 나중에 후회한거2 10.27 17:38 174 0
운동화만 9개인데 여기서 신는 건1 10.27 17:38 20 0
게임 이제 재미없는데 지금까지한게 아까워서 계속하는사람 잇음?1 10.27 17:38 24 0
형제 자매 남매 결혼하면 뭐 해줘?7 10.27 17:38 32 0
해외익인데 엄마가 보내준 이 김자반 미쳤다는 말밖엔40 6 10.27 17:38 584 0
화장실 한칸있는 카페인데 사람이 안나와 .. 10.27 17:38 18 0
스웨덴젤리 시킬까?말까??2 10.27 17:38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어졌는데 마지막으로 들은 말인데 어때? 기분 나쁜데 13 10.27 17:37 191 1
근데 올봄까지 대한민국 지도보면 10.27 17:37 15 0
친구들이랑 손절 중이던 친구가 우는데 짜증난다9 10.27 17:37 43 0
일본어 잘하는 사람 질문 ! 6 10.27 17:37 34 0
이거 미니선풍기 정도일까?1 10.27 17:37 24 0
앞으로 뭐 캡쳐 자제해야지2 10.27 17:37 40 0
좋아하는 누나가 말 편하게 하라는데 놓는게 나을까 10.27 17:37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