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한달에 돈 얼마 정도 담배에 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비를 막아줄 사람 vs 같이 비를 맞아줄 사람417 0:2437159 2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361 8:5046220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30 10:3838095 1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29 13:4412737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39 14:247491 0
나는 19살이랑 왜 사귀면 안되는지 모르겠음40 10.27 18:20 295 0
근데 엄마 세대때는 생리통 거의 없었다는데 진짜야?? 사바사인가4 10.27 18:19 43 0
네이버 페이 열심히 모으는 중 10.27 18:19 12 0
알콜의존증 진짜 어떻게 해야돼?6 10.27 18:19 25 0
내 글씨체어때..? 7 10.27 18:19 58 0
이런 재질 치마 겨울에도 입을수 있을까?2 10.27 18:19 43 0
사람 차별 말라고 법으로 금지시키는 걸 반대해???7 10.27 18:19 44 0
북한군들 뭐 먹는것도 없는데 총들 힘은 있나..? 10.27 18:18 15 0
대학교 4학년 팀플 하는거 막 밤 12시 넘게까지 팀플하고 그래???4 10.27 18:18 29 0
근데 엄청 예쁜거 아닌데 잘생긴 사람만 사귀는거는 어케 하는거야23 10.27 18:18 1090 0
9급 공무원으로 들어가면 10년차도 세후 300 못받아?14 10.27 18:18 367 0
질유산균 추천 좀 제발 ㅠ!!!!1 10.27 18:18 35 0
오사카 2박3일 가는데 환전 얼마 하지?? 10.27 18:17 13 0
혹시 집에 암환자랑 같이 사는 익들 있니.....? 3 10.27 18:17 75 0
선물용 볼펜 색 골라줘 😍😍2 10.27 18:17 22 0
편의점 알바생 있어??2 10.27 18:17 19 0
원래 몸무게 줄어들면 골격근량도 빠지는 거지?1 10.27 18:1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단호한 사람 재회14 10.27 18:16 432 0
마트에 파는 떡국 떡 씻어서 써야되는거였어????2 10.27 18:16 21 0
10kg 쪘는데 차이봐..ㅋㅋㅋㅋㅋㅋ 미쳤음 40 39 10.27 18:16 1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8 ~ 10/3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