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한달에 돈 얼마 정도 담배에 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716 10.27 21:4042063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64 12:5317557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46 3:5012428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23 3:0321044 1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2 1:368269 0
엄마랑 오사카 vs 후쿠오카 !!!24 10.27 18:40 396 0
강아지가 자꾸 내 정수리 냄새 맡아..10 10.27 18:40 60 0
나르시스즘은 옆에 있으면 피곤함…2 10.27 18:40 60 0
배민 조리중이라는데 지도에 차 움직이는건 뭐야?4 10.27 18:39 80 0
샴푸는 진짜 맞는거 찾을때까지 사는수밖에 없나8 10.27 18:38 30 0
헤어지니까 입맛도 없고 속도 안 좋고2 10.27 18:38 16 0
정신과에서 거짓말하면 안되겠지5 10.27 18:38 65 0
하루 종일 떡 2조각 먹음 10.27 18:38 51 0
10만원이내로 생일선물 뭐받고싶어?6 10.27 18:38 46 0
엄마가 소소한걸 나한테 너무 바래1 10.27 18:38 16 0
생각보다 초기때 중절수술 7 10.27 18:37 282 0
isfp 들아!!! 너네 특징 머라구 생각해??!5 10.27 18:37 45 0
남자들은 진짜 자기 애인 얘기 잘 안하는듯10 10.27 18:37 100 0
면허딸때 교육 신체검사 시험 이순서인가? 10.27 18:37 8 0
디자인 애펙 잘 다루는 사람ㅠㅠ 이거 오류 왜이래? 10.27 18:37 63 0
161/58이면 통통 맞지 11 10.27 18:36 97 0
피부 뒤집어져서 밖에 나가기가싫다… 10.27 18:36 20 0
이성 사랑방 질문)) 썸붕 난 사이에 연락와서 다시 쫌쫌따리 하고있는데16 10.27 18:36 215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외모가 다다10 10.27 18:36 337 0
다들 겨울옷 샀엉???????3 10.27 18:36 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6 ~ 10/28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