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난 반대의 경우였는데 (썸까지 못하고 깨지긴 했지만) 난 안 맞았어..
7시간 전
익인1
근데 사바사니까 걍 흘려들어도 돼
7시간 전
익인2
난 지금 만나고있는데 너무좋음
다정한 슬라임이여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한 슬라임 뭔말인지 바로 알겠어서 웃기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22 10.27 10:1271335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69 10.27 13:526600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5090 10.27 12:1126786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27 10.27 16:2848851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39 10.27 09:5363134 2
죽고싶다 죽고싶어8 10.27 19:55 81 0
탑텐세일 오늘까지인데...나 경량패딩 살까말까...4 10.27 19:55 87 0
겉절이 만들었는데 너무 달아 어떻게 수습해야듀ㅐ..?1 10.27 19:55 28 0
엄마 친한? 아줌마한테 문자나 전화로 따지고싶은데 어쩌지8 10.27 19:55 26 0
친구가 돈필요하다고 하면 얼마까지 가능?6 10.27 19:55 52 0
어도비 쓰는 익들아 ㅠㅠ 10.27 19:55 10 0
양당초 아는 사람? 10.27 19:55 9 0
팔 들어가는 닉네임 무ㅏ가 있을까??6 10.27 19:55 20 0
익들 샤워하고 자면 잠이 더 잘 와? 4 10.27 19:55 21 0
집에서 인적성 보는데 아파트 방송했어...5 10.27 19:54 647 0
내일 출근 실환가1 10.27 19:54 10 0
이거 어느병원 가야돼?4 10.27 19:54 28 0
네일아트 실기모델 알바 해 본 익 있어? 10.27 19:54 6 0
일요일 3시부터 출근걱정이네 10.27 19:54 11 0
초등학교 단어 뜻이 뭐야? 한자로 작을 초 이런 단어 인가?5 10.27 19:54 90 0
나 이거 친구들한테 화 좀 내도 되는 상황일까..? 10.27 19:54 38 0
인티 프로필사진 어케 바꿈? 10.27 19:54 6 0
김천 김밥축제 2만명 추정했는데 10만명 왔대.. 김천 인구가 13만명인데40 10.27 19:54 1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조아하는 사람중에5 10.27 19:54 101 0
아니 나 이제 곧 27인데 얼굴 골격? 뼈대가 이 점점 드러나 10.27 19:5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0:36 ~ 10/28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8 0:36 ~ 10/28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