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사랑이 뿜뿜 ... 이런걸 느끼면
항상 19쪽으로 얘기가 빠진다
이런 애인둔 둥이들 있어 ??


 
익인1
나 있었는데 한 번 충격 받은 게 이건 좀 19인데 나를 따라한다고 해야하나..? 평상시에 ㅎ 뭔가 한 번씩 받아주면 선을 넘어버려서 정이 뚝 떨어지더라 그래서 감정더 안 생기고 그래서 찼어 마지막까지 하는 말이 할 때 좋긴했냐는 이 말이라 정이 더 떨어짐
4시간 전
글쓴이
믿띤 ; 난 선은 넘지는 않고 그냥 냠냠하고싶다 이런쪽으로만 얘기해 어휴 둥이도 참느라 고생했겠네
4시간 전
익인1
ㅋㅋㅋ그런거면 그냥 건강한가부다~하자 나 정듀 아니면 ㅠㅠ
4시간 전
익인2
헐 나도.. 맨날 칭찬이 섹시하다 이런거야 다리 쓰다듬고
1시간 전
글쓴이
왁씨 맞아 .... 집에서 같이 밥먹을때 계속 다리 쓰다듬고 귀만지곸ㅋㅋㅋㅋㅋㅋ... 둥이 남자친구 성욕 쎈편이야 ?
29분 전
익인2
그런거같아 맨날 으슥한데만 잇으면 뱃살팔뚝허벅지 미친듯이 만지고..
이게 나를 좋아하는건지 스킨십을 좋아하는건지 좀 헷갈려

11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31 10:1258825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99 13:5249720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78 16:2835042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82 9:5346714 1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339 12:1114555 3
외모정병은 진짜 마음가짐 문제구나 20:05 28 0
진짜 열등감 자격지심 생기는 첫 스타트가 지금보다 더 발전이 없을것 같다 이거같음 20:05 13 0
으으 둥글둥글 성격 어떻게 만들어???2 20:05 31 0
성심당은 서울에서 팝업 같은거 안열겠지?2 20:05 18 0
살 뺐는데도 가슴 안 작아지면 축소 수술밖에 없지??2 20:04 24 0
요즘엔 진짜 기술직이 짱인거같음 기술하나배워놔야하나1 20:04 30 0
외모 학벌 집안 몸매 등등 다 가졌는데 인간관계 좋은 애들 있잖아4 20:04 143 0
근데 왜 술먹으면 폭식할까?1 20:04 16 0
아 적당히 핏되는 긴팔 왜 없냐고 ㅋㅋㅋㅋㅋ4 20:04 19 0
이성 사랑방 왜 전애인 연락올거같지....?2 20:03 104 0
후라이드 치킨은 역시 후참잘인가? 황올인가? 자담인가?2 20:03 15 0
나 자취하는 지역에 친구들 놀러오면 밥값3 20:03 37 0
여익들은 같은 여자 알몸 봐도 아무 감정 안 들지?18 20:03 101 0
사람 귀한줄 모르면 점점 회사가 어려워지는 듯4 20:03 410 0
나같은 정신병은 병명이 뭐야??18 20:03 102 0
주말 끝난거 실화냐 ㅠㅠㅠㅠㅠㅠㅠ 1 20:03 20 0
안먹으면 빠지긴 하나봐 20:03 24 0
니네도 초등학교 때 어른스러운 애들 있었어?2 20:03 18 0
30대에도 알바 많이들 해??7 20:03 79 0
올영 세일하면 이거 얼마나 더 가격 내려갈까? 2 20:0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18 ~ 10/27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