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너무 먹고싶은데 비싸


 
익인1
분철해봐
21시간 전
익인2
노노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716 10.27 21:4042063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64 12:5317557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46 3:5012428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23 3:0321044 1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2 1:368269 0
아플때나 다쳤을때 걱정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으면 어떨것같아?4 10.27 19:28 14 0
발치한거 계속 욱신거려 되게 신경쓰이네 10.27 19:28 10 0
20대 중후반 직장익들아 너네 체크카드랑 신용카드 중에8 10.27 19:28 133 0
블루라이트 안경 원래 뭐 잘 비치는거야?? 10.27 19:28 13 0
치아 브릿지 한 익인 있어? 10.27 19:28 12 0
파맛첵스 닮은 사람 누구더라 4 10.27 19:28 16 0
하 직장인익 옷 사러 왔는데 뭘 사야될디 모르겠음 10.27 19:28 13 0
너네는 왕할수있으면 동양? 서양?4 10.27 19:28 37 0
이성 사랑방 아 개짜증나 지가 성병 옮겼으면 책임져야지 36 10.27 19:28 299 0
내가 관심있고 말도 잘 통하는 사람은 꼭 애인이 있더라2 10.27 19:27 22 0
울산이나 포항에 사진찍기 좋은곳 있어??3 10.27 19:27 18 0
어른들한테 딸 같다는 말 많이 듣는데 1 10.27 19:27 14 0
난 항상 여자애들이 계속 델꼬다닐라하면서도 은근 꼽주고 그랬는데11 10.27 19:27 38 0
썸남 만나는데 코디 너무 꾸꾸야? 40 10.27 19:27 774 0
인팁 친구가 나랑 친해지고 싶었나봐 헤헤 4 10.27 19:27 33 0
한 살 연상 썸남한테3 10.27 19:26 42 0
목구멍에서 음식 안넘어가는 느낌 체한거야?3 10.27 19:26 21 0
지금 불닭 먹음 살찌겠지3 10.27 19:26 18 0
애들아 꼬똥알아?13 10.27 19:26 432 0
내일 겉옷 뭐 입을거야? 10.27 19:26 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4 ~ 10/28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