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사는데 요새 아파트로 이사얘기 나와서 나도 드디어 이사가는구나 했는데 내 인생이 그렇지 뭐..ㅋㅋ
애비년죽이고 자살하고싶음ㅜㅜ
지가 엄마 무시하는건 패시브면서 엄마가 말 한번 잘못하면 난리남 ㅋㅋ ㅋ ㅋ ㅋ. 웃기지도않네.. 에휴
중딩때부터 엄빠 싸우거나 폭언하는거 녹음했는데 40개가 넘음ㅋㅋ 난 이제 어떻게 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