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 말하는 거임

처음 만나서 말 섞게 되는 자리에서
특히 앵앵 거리는 목소리는 더욱.. 그게 누구든 그 사람의 얼굴이랑 매치가 안됨
아무리 귀엽게 생겨도 진짜 듣기 거북한 앵앵 소리는 진짜.... 대화하기 싫어질 정도더라


 
익인1
난 앵앵의 반대인 중저음여잔데 진짜 다 목소리들으면 놀람
2시간 전
익인2
고치려고 낮은 목소리 내는 연습하는데 쉽지가 않음 ㅋㅋ큐ㅠㅠ 좀만 편해지면 원래대로 말하게되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565 10:1248210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53 13:523572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36 16:2821517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23 9:533158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3 12:119943 3
50짜리 코트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7 20:11 53 0
나는 남자가 뭐 바라면 그냥 식는거 같아...8 20:11 31 0
치마 26인치도 큰데 바지 사야 하는데 25인치 사도 됨?3 20:11 16 0
보통은 이마트보다 쿠팡을 더 많이 쓰나?3 20:11 15 0
신입 직장인 연말정산 관련1 20:11 13 0
왜케 무료하지1 20:11 9 0
Adsp 시험 봐본 사람? 20:11 13 0
20대 중후반인데 연락 이어가는 친구 7-8명 있는거면 적은편이야?2 20:11 27 0
사람보는 촉이 너무좋아서 한번보고 성격 다파악됨...2 20:10 25 0
눈매교정이 20:10 8 0
아이패드 미니는 대체 파우치 뭐 써?? 1 20:10 11 0
이성 사랑방 아이 문제는 남편 따라가는듯1 20:10 38 0
푸딩팟 같은 립 있잖아4 20:10 16 0
여성분한테 슬기, 다현 닮았다고 하면 기분 안좋아질 가능성 있을까?4 20:10 34 0
공무원 승진 궁금한 거 있는데5 20:10 39 0
근데 의료대란 겪어봤는데 되게 서럽더라1 20:10 16 0
회사신입이 skt로 이직한다는데 좋은곳이야?5 20:10 26 0
와 친구랑 여행 왔는데 화장실 소리 어떡함ㅋㅋㅋㅋㅋㅋ 3 20:10 89 0
조용한것같은데 은근 친구 좀 있는 사람 특징 뭐야?1 20:10 22 0
손톱에갑자기 이런게생겼엉 이게머야? 20:1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16 ~ 10/27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