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떡만둣국을 끓여먹을지 라면에 떡이랑 만두를 넣어먹을지 고민이야


 
익인1
떡만두라면
4일 전
익인2
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394 9:4974685 3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405 13:4345784 13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 286 5:1264467 2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4 11:0040127 1
일상? ㄹㅇ 짬지 하루에 한번 씻는 사람 많아? 208 15:3310328 0
면접 망했는데2 10.27 20:02 74 0
냉동 감자전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을까 말까5 10.27 20:01 21 0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함2 10.27 20:01 84 0
은행직장인들 있어? 질문있는데 10.27 20:01 19 0
이성 사랑방 초장거리 연애 가능할까 7 10.27 20:01 113 0
알바교대를 사장님이랑 하는데 수고하세요 하면 안되나..? 3 10.27 20:01 24 0
요플레 무슨맛이 제일 맛있어?15 10.27 20:01 103 0
의기담합 << 이 단어 원래 뭐지?? 2 10.27 20:00 57 0
본가사는익들 배달시킨거 들킬때 어케 대처 함???2 10.27 20:00 22 0
네이버 폼작성 잘 아는사람있어?? 10.27 20:00 16 0
본인표출아니 알바 사장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거임 ??8 10.27 20:00 166 0
이성 사랑방 하 연락 끊을까?1 10.27 20:00 97 0
안경익 렌즈끼고 외출했다가 충격1 10.27 19:59 88 0
영업직 하는 익들 있을까?3 10.27 19:59 29 0
친구끼리 밥먹을때 돈 더 버는애가 내야해?19 10.27 19:59 354 0
확실히 이목구비가 화려하게 이뻐야 짱예 느낌나는 듯7 10.27 19:59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도 하기 싫을 정도라는게 너무 충격이야... 10.27 19:59 140 0
성남 버스 터미멀 진짜 깜짝놀람 8 10.27 19:59 25 0
주말동안 아예 안 나간 사람 있어??6 10.27 19:59 62 0
이성 사랑방 어제 소개팅 한 분 오늘 갑자기 부친상을 당하셨다는데 의견 좀..7 10.27 19:59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22:26 ~ 10/31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