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익인1
나 그렇게 해서 한 80 정도 씀
2시간 전
익인1
근데 60 정도도 괜찮을 것 같아
2시간 전
익인2
보통 일 10만원씩 잡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565 10:1248210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53 13:523572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36 16:2821517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23 9:533158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3 12:119943 3
너네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얼마주고사??? 20:13 6 0
나눠서 푸니까 영원히 희망고문만 당하는 중1 20:13 69 0
접점 없는데도 지나간 인연이나 주변사람들이 찾아서 가끔 연락오는거면 이유 뭐야?4 20:13 19 0
투수 선배님들 서현이 잘부탁드려요.. 4 20:13 43 0
이제 완전 끝났을까? 20:12 50 0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 거짓말이었음2 20:12 36 0
3주만에 이성적으로 안끌린다고 헤어짐..^^4 20:12 67 0
3학년 2학기 되니까 취업 걱정이 밀려온다3 20:12 20 0
울 아빠 개데려오면 갖다 버린다 그랬으면서6 20:12 58 0
공부 진짜 안하던 사람인데 다른 자격증을 딸수가 있을까4 20:12 24 0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두려운 사람있어? 20:12 11 0
엄마 정신병있어서 나보고 맨날 자살하라함3 20:12 30 0
진짜 자기 전에 불 끄는 거 넘 귀찮음.. 나만 그래..?2 20:12 12 0
개큰 E랑 썸타는 개큰 I로서..4 20:12 47 0
지금 취소표 또 풀리고 있서?(질문이야)8 20:12 160 0
데이팅앱 조언 좀 부탁해 ㅜㅠㅠ 20:11 4 0
신입인데 일 성장했다는 소리 들은거면 일 잘한다는 거야?1 20:11 25 0
50짜리 코트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6 20:11 33 0
나는 남자가 뭐 바라면 그냥 식는거 같아...5 20:11 25 0
치마 26인치도 큰데 바지 사야 하는데 25인치 사도 됨?3 20:1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14 ~ 10/27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