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업다니는데
부가세신고때 벌벌떨린다.
집가서 틀린거 없겠지 라는 불안한 생각도 들고
직무. 변경 해야 할까? 회계는 괜찮은데 세무일이 살떨려 정말..
부모님이 어딜가나 실수하면 다 돈으로 직결된다..
부담 없는 직무는 없다 이러시면서 버티라는데
도망간곳에 낙원은 없겠지 이것도 다 하다보면 무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