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주일만에 본다 시험 끝나고 썸남 본가가서 못 봤어
보고싶다고 얼른 달려오겠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496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5023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1 11.08 15:437234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9 11.08 23:5712289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6 0
바람 피는 거 언젠간 걸린다고 생각해?1 10.27 18:43 41 0
여친이 스킨쉽 안했다고 삐졌는데 좀 봐봐🤦‍♂️10 10.27 18:43 75 0
식당에서 양아치 맛집체험리뷰 블로거랑 싸움ㅋㅋㅋㅋㅋ4 10.27 18:42 46 0
인스타 스토리 1일 전으로 뜨는 건 머야? 10.27 18:42 46 0
옷샀는데 어깨크고 팔 길이 크면 반품해야하나?1 10.27 18:42 16 0
나 어릴때 atm 쓰는 법 몰랐는데 은행 직원이 자꾸 atm에서 하면 된다고 보내서..21 10.27 18:41 757 0
일리윤 아토크림 아토로션10 10.27 18:41 51 0
날씨가 더운게 맞나 10.27 18:41 19 0
아빠한테 개서운 2 10.27 18:41 31 0
설빙… 떡볶이랑 김볶만 시키면 주문 취소되니..?2 10.27 18:41 22 0
고민(성고민X) ㅋㅋ뭐야이거?ㅋㅋ 7 10.27 18:40 105 0
65일동안 29kg 빼는 거 가능할까?8 10.27 18:40 57 0
엄마랑 오사카 vs 후쿠오카 !!!24 10.27 18:40 441 0
강아지가 자꾸 내 정수리 냄새 맡아..10 10.27 18:40 75 0
나르시스즘은 옆에 있으면 피곤함…2 10.27 18:40 73 0
배민 조리중이라는데 지도에 차 움직이는건 뭐야?4 10.27 18:39 103 0
샴푸는 진짜 맞는거 찾을때까지 사는수밖에 없나8 10.27 18:38 59 0
헤어지니까 입맛도 없고 속도 안 좋고2 10.27 18:38 20 0
정신과에서 거짓말하면 안되겠지5 10.27 18:38 82 0
하루 종일 떡 2조각 먹음 10.27 18:3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54 ~ 11/9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