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여행하는 유럽인들
"제가 아시아에서 경험한 인종차별은 제 인생에서 최악이었습니다!!!" 😭 (징징)
그들이 경험한 것: 겨우
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시선을 받는 것
피부색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사람들
영어로 길을 물어보면 현지인들이 그 언어를 못한다며 피한다
"유럽을 여행하는 아시아인들"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네요. 그냥 참자." 🤨😐😑 (해탈)
그들이 경험한 것: 무려
도발 없는 폭행(목졸림, 때림, 성폭행, 쓰러짐, 신고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 압수)
매장 직원에게 무시당하거나 백인 고객이 정중하게 대우받는 동안 의도적으로 고립된 공간에 앉아 있는 경우
길을 걷다가 몇 분마다 눈을 찢는 행동을 보여준다
하루 종일 "노란 원숭이"나 "칭챙총"과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듣는다
사람들이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외치는 동안 맥주캔을 던진다
택시나 호텔을 예약할 때 아시아 이름이 나오면 무시당함
"원숭이가 온다"며 조롱하며 바나나를 던지는 사람을 만나다
"아시아인 얼굴에는 제품이 적합하지 않다"는 핑계로 화장품 매장에 입장 거부당함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눈을 찢는 모습을 부모가 지켜보고 웃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