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앉았다는 게 아니라 딴 사람이 앉은 거 본 거임)
이 좌석은 임산부 배려석으로 어쩌고 저쩌고 뭐라 안내 나오던데 아예 좌석 위에 작게 스피커 달려있었음
근데 안내 방송 나와도 걍 씹고 앉는 사람들도 봄 안 쪽팔린가...
아무튼 다른 동네 지하철도 요즘은 다 이러나?? 다른 동네를 안 가본지 꽤 돼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