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너무 좋아 진짜 ㅜㅠ

1루에도 우리 팬들 있겠지??



 
무지1
일단 나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16일 전
무지2
망ㅎ을걸
16일 전
무지3
나!!!!!!!!!!!!!!!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올해 기아 최악의 유니폼 말해보자 37 11.12 11:439595 0
KIA김도영과 이도현은 취향 차이32 11.12 19:445293 0
KIA텐텐 배송받은 무지들! 결제시간 알려줄 수 있니18 11.12 18:311073 0
KIA/정리글🐯 무지 이모티콘 모음 🐯22 11.12 20:342183 16
KIA무지드라 우리 이모티콘16 11.12 17:391354 0
2021 입덕 무지들 있니....4 10.28 23:38 70 0
ㅠㅠㅠㅠ우승해서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10.28 23:37 88 0
김도영 삐끼삐끼 춘거 고화질 올라온거 없나?1 10.28 23:37 51 0
한명재 우승콜 진심 눈물난다ㅠㅠㅠㅠ3 10.28 23:37 152 2
올시즌 수미상관이네11 10.28 23:36 256 0
다시보기 언제쯤 올라오려나 10.28 23:35 17 0
식식이 진짜 구단내부에서 상 줬으면 좋겠다.. 10.28 23:35 43 0
조으다1 10.28 23:35 125 0
유퀴즈 나올까?6 10.28 23:35 300 0
개인 적금도 끝났당1 10.28 23:35 134 0
V12 10.28 23:33 178 0
나 작년 이맘때에 기아를 사랑하게 됐는데 꿈만 같아 10.28 23:33 19 0
아깐 웃음만 나왔는데 10.28 23:33 26 0
우승 굿즈 이런건 언제쯤 나와?? 10.28 23:33 35 0
드디어 모든 닉네임을..v13으로 바꿀 때가 왔다 10.28 23:32 33 0
무지드라… 사랑해..1 10.28 23:32 25 0
올해 무지들이랑 함께라 너무 즐거웠어❤️💛4 10.28 23:32 24 0
와 그럼 내년에 어센틱 유니폼 사면 우승 패치 이런거 붙어?3 10.28 23:32 213 0
아니 윤석민 씨10 10.28 23:31 474 0
나 우승콜 또 듣고 또 눈물남... 10.28 23:3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