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6l 1
9월 발령 생신규인데 지금까지는 영어 전담이었는데 당장 내일부터 새로운 반 담임으로 들어가야 해 ㅠㅠㅠㅠㅠ
그 반은 흔히 말하는 금쪽이들 + 콩콩팥팥 학부모로 인해 담임 선생님 병가 들어가셨다 🥹
내가 감당 가능할까 그저 눈물만 흘리는 중🥲


 
   
익인1
할수있다!!!
7시간 전
글쓴이
응원 고마워..ㅎ
7시간 전
익인1
😉
7시간 전
익인2
그런거면 진짜..진짜 생각보다 힘들 수 있어
증거 잘 남겨놓고 마음 단단히 챙겨

7시간 전
익인2
증거는 너가 어떻게 지도했는지 기록물(날짜,시간 나오고 바꿀 수 없는 기록으로)
상담이나 전화통화할 때는 녹음 꼭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거 항상 조심해야돼

7시간 전
익인2
너가 아무리 억울해도..
아묻따 신고당하면 보통은 관리자도 너편이 아니야 계속 조사받아야하고
노조 꼭 1~2개 정도는 들어
이상적인 얘기 해주고 싶지만 잘못걸려서 고생하는 지인들이 좀 있어
응원할게

7시간 전
익인5
이거 진짜야 어지간한 건 다 기록으로 남겨둬
7시간 전
익인12
22 매일매일 교육일지 같은거 쓰면서 기록해놔 꼭
7시간 전
익인3
그런 자리를 생신규한테... 하ㅠ
대체 할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싶으면서도 너무하네...

7시간 전
익인4
하... 12월 두달 빡세게 버텨보자...
7시간 전
익인6
나이스에서 누가기록 잘 적어두고 일 생길 때마다 사실 확인서 받아서 증거로 남겨놔!!
7시간 전
익인7
ㅜㅜㅜ 너무 걱정 많겠다
7시간 전
익인8
몇학년???ㅠ
7시간 전
익인9
11 12 1 2 4개월만 버텨보자
7시간 전
익인10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기록의 생활화 & 너무 힘들다싶으면 정신과 다니면서 스스로 잘 챙겼으면 해..! 신규 파이팅 잘 할 수 있다!!!!!
7시간 전
익인11
증거는 카톡 나에게 보내기 여기에다가 남겨 나이스도 조작 가능하지 않냐는 식으로 나오더라
7시간 전
익인13
사소한것도 전부 증거 남겨놓고
몇달안남았으니까 답안나올정도로 너무 힘들면 정신과 빨리 다니고 병가들어가고

7시간 전
익인14
주변에 신고도 많이 당하고, 담임 교체도 있는 학군에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우선 무슨 일이든 녹음+기록 습관처럼 꼭 해놔! 학생들끼리 일 있으면 웬만하면 자필로 받거나, 내가 정리한 거에 자필 서명하라고 그러는 편,,! 안그러면 나중에 집가서 다른 말 하더라ㅜㅜ
그리고 조금이라도 낌새 이상하면 병원 꼭 다니기! 나도 신규 때 대왕 금쪽이+진상 학부모 만나서 공황장애 와서 병가냈거든,, 절대 병가가 민폐 아니니깐 걱정하지 말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기자신이란거 잊지 말고, 겨울방학때까지만 무사히 버티자,,!!

7시간 전
익인14
그리고 날짜 때문에 나이스 누가기록 외에도 블로그 비밀글이나 카페 개설해서 정리해두는 경우도 있더라! 저런 학급이면 사소한 거라도 매일매일 적어두는 거 추천할게ㅠㅜ
7시간 전
익인15
딩초 담임?ㅠㅡㅠ
7시간 전
익인16
누가기록 잘 남기자 !!!!!!
7시간 전
익인17
잘할수있어 화이팅
7시간 전
익인18
ㅠㅠ너무하다.. 4개월만 버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7 10.27 10:128291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4 10.27 13:528014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108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5 10.27 09:5379840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4 10.27 16:2860308 9
취업 준비용 포트폴리오는 문과는 못 만들어?5 10.27 20:42 27 0
이래서 사람들한테 뭘 잘해주면 안되네2 10.27 20:42 56 0
피부 뒤집어졌는데 항생제 먹으면 돌아올까..43 10.27 20:42 309 0
도서관에서 자기책 읽는 사람있어?5 10.27 20:41 106 0
영화보자고 짝남한테 했다가 짝남이 하는거많다고 까였(?)는데 이번에또 보자고하는거 ..19 10.27 20:41 23 0
월급 250 받고 월급 루팡 가능하면 아빠가 운영하는 회사 취직할거야?6 10.27 20:41 41 0
익들아 거절 당해도 마음 괜찮아지는 법 뭐 있을까 10.27 20:41 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하면 감정소모 안힘들어...?11 10.27 20:41 192 0
아니 롯데리아 소프트콘 5백원 아니었음??12 10.27 20:4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여자애 나보다 어린데 ㅆㄱㅈ개없네14 10.27 20:41 176 0
이거 화장실 몰카구멍이야?? 14 10.27 20:41 51 0
붕어빵 장사 하고싶어5 10.27 20:40 24 0
어그 언제 신을 수 있오....... 1 10.27 20:40 25 0
가방순이 가방 추천 좀 10.27 20:40 22 0
일반인들한테 대기업 vs 공기업 인식 어디가 좋아?4 10.27 20:40 43 0
다이어트 전 마지막 치킨 추천해줘2 10.27 20:40 15 0
사촌언니 스펙 좀 봐줘. 나이는 92년생 33살이야82 10.27 20:40 2519 0
업체 계정으로 키배 뜨는 사람들은 무슨 깡이지 10.27 20:40 14 0
400만원 날린 것도 인생경험 했다 칠 수 있나요.. 8 10.27 20:39 144 0
이성 사랑방 연인 vs 친구 대화내용 10.27 20: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3:22 ~ 10/28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