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7 10.27 10:128291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4 10.27 13:528014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108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5 10.27 09:5379840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4 10.27 16:2860308 9
도쿄 갈까 후쿠오카 갈까7 10.27 20:49 35 0
인스타 비공계정이면 맞팔이어야 디엠돼???3 10.27 20:49 20 0
내일 혼자 서울 가는데 떨린다1 10.27 20:49 24 0
시간가지는 중인데 긍정 vs 부정 10.27 20:48 15 0
다낭성 익들아 약 안먹으면 너희는 생리 주기 어케 맞춰? 10.27 20:48 15 0
여기서 스펙 업그레이드 얼마나 해야 취직이 될까 ^^... 5 10.27 20:48 39 0
요즘 엠지들 말투 (10대,20대초 기준)49 10.27 20:48 808 0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서 열나는데 ㅠㅠ 나만이러니?? ㅠㅠㅠㅠ7 10.27 20:48 18 0
대익들 명품가방 메고 다녀?8 10.27 20:48 36 0
4학년들 지금 뭐하고 살아?12 10.27 20:48 27 0
패션센스 구린건 왜 그럴까1 10.27 20:48 19 0
배달기사 현관문 발로 차고갔어 10.27 20:48 72 0
김천 마스코트 귀엽다1 10.27 20:48 15 0
공시 익들아 지금 기출 시작한거 안늦었니?11 10.27 20:47 38 0
이성 사랑방 비흡연자 애인 가방에서 전자담배…1 10.27 20:47 103 0
대기업 다니는데 이직 준비중임 10.27 20:47 23 0
요즘 서민음식 없는듯4 10.27 20:47 56 0
나 엄청 신기한 능력? 가지고 있다?...7 10.27 20:47 95 0
역시 열버는 승리한다 퍼컬 신경안쓰고 줏대있게 굴었는데 성공함 10.27 20:47 23 0
하 엄마 답답한거.. 유명한 유튜버의사 병원 고집하는거임1 10.27 20:4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