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서 열등감/자격지심 심해서 성격/가치관까지 이상해지는 애들 시작점이
이제 더이상 내가 속한 계급이 나아지지 않겠구나 여기서부터인듯
먼가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중소이상은 못벗어나겠구나 느낀 시점부터 애들이 이상해짐..
번외로 지금보다 더 나아질수있다는 희망이 있는 순서대로 먼가 유해 애들이..
갠적으로 교사직군/공무원 직군중에 욕심많은애들이 성격 제일 이상했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더 나아질 다른 루트가 없어서 미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