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ㅠㅠㅠㅠ여기저기 다 가고싶다


 
익인1
우리는 1박으로 가는데 애인 만나기 전에 국내 유명한 여행지는 이미 친구랑 가봐서 근교나 좀 안 유명한 곳? 다니다보니까 그렇게 돈 많이 들지는 않던데?!
자차 있는 게 한몫 하는 걸 수도 이써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31 10:1258825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99 13:5249720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78 16:2835042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82 9:5346714 1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339 12:1114555 3
이성 사랑방 자꾸 애인한테 내 감정을 의존하게 되네 22:03 19 0
수행평가하기 싫어서 죽고 싶다 22:03 9 0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에 36억 들었대ㅋㅋㅋㅋㅋㅋ2 22:02 9 0
너넨 너 친구둘이 싸웠는데 너가 보기에 가해자인 애한테 이런 이야기해줄 수 있어?3 22:02 15 0
여기 어디야? 3 22:02 28 0
병원인데 1인실 가고 싶거든7 22:02 20 0
의대생이랑 연애 ㄱㄴ?1 22:02 19 0
새로 사람들 만날 일 있는데 혼자 인스타 없으면 좀 그래? 22:02 8 0
개 미개한 댓글봄8 22:02 45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커플템.. 진짜 별로냐 5 22:02 75 0
본인표출 너네가 얼굴 살집 있는 잘생남 얼굴을 잘 모르는구나 24 22:02 1020 0
난 네일 엄지에 파츠 있는게 너무 좋음 22:01 11 0
내일 학교가기 두렵다.. 22:01 46 0
친언니랑 금목걸이 하나 하려는데4 22:01 20 0
과대증 질문 있어 22:01 11 0
우리나라 우울증 심한 이유뭘까?16 22:01 179 0
이거 병원가봐야되나1 22:01 14 0
궁금한게 세입자 구할건데 침대 우리가 해줘야해? 8 22:01 25 0
차별금지법 반대하는게 잘못된거야?1 22:01 17 0
뭔가 예상치 못한 인연들이 오래가지 않아? 22: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18 ~ 10/27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