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16 9:553649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55 14:549368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94 10.31 23:5031752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6 10.31 22:422328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8 0:1929041 0
😔5 10.27 23:10 17 0
거울에 그림그릴때 쓰는 펜 이름이 뭐야? 10.27 23:10 12 0
다들 로또 1등 당첨된다면 퇴사할거임?17 10.27 23:09 146 0
겨드랑이 냄새 은근 중독되지않아??1 10.27 23:09 21 0
나만...마리오 오디세이 어려워.......?망했다 4 10.27 23:09 21 0
실키스테이 4만원대에 살수있으면 무조건 사?2 10.27 23:09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나 여자 매력 봐" 이럴 때 매력에 얼굴 포함이야??4 10.27 23:09 120 0
이성 사랑방 연하는 왜 남자로 안보이는건지 이번 기회로 알게됐다..ㅋㅋ2 10.27 23:09 252 0
한달에 30 가지고 살아야 함ㅋㅋㅋㅋㅋㅋ4 10.27 23:09 21 0
지성인이면 에스티로더는 걍 한번씩 써 보는 거지?4 10.27 23:09 21 0
회사 계약서를 썼어 만약에 근데 당사자가 잠수타면 어캐되는겨 ?3 10.27 23:09 45 0
라면 먹고 싶은데 먹는다 vs 만다2 10.27 23:08 40 0
기독교익들아 너흰 동성애 반대해?2 10.27 23:08 60 0
익들아 취준생 뭐라고 위로해줘야해?? 멘탈나간거같다는데1 10.27 23:08 84 0
님들 텀블러 얼마짜리 써??3 10.27 23:08 25 0
너네 친구한테 들어본 말 중에 제일 희한한 말 뭐임? 6 10.27 23:08 132 0
나 너무 회피형이라서5 10.27 23:08 130 0
누텔라에 딸기 찍어먹고싶다ㅠㅠ 10.27 23:08 9 0
이성 사랑방 단발 싫어하는 남익들 이유가 뭐야?2 10.27 23:08 150 0
이성 사랑방 좋은모습만 보여야할거같아서 연애 못하겠음2 10.27 23:08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6 ~ 11/1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