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냥 키는 175만 넘었으면 좋겠고 개극혐적으로 생긴것만 아니면 그냥 모든지 성격만 봄

착하고 순수하고 다정한 남자 좋아함ㄹㅇ 난 마음이 예쁘면 살짝 못생겨도 귀여워보이고 마음 가던데 


 
익인1
키 보면서 뭘 성격만봐
4시간 전
익인2
60퍼 떨구고 시작하는데 말이 안맞잖아
4시간 전
익인3
나도 외모보단 성격을 더 많이봐
4시간 전
익인4
근데 결국은 성격이긴함
3시간 전
익인5
다보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61 10.27 10:1275694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78 10.27 13:5271173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169 10.27 12:1131529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0 10.27 16:2853225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59 10.27 09:5369184 2
밖에 사고난 것 같은데 창문 열어보기가 무섭다 10.27 23:21 20 0
남자가 먹을 거 주면 호감인가? 3 10.27 23:21 20 0
아파트 경비원분한테 뭐라하는 거 오바야?2 10.27 23:21 19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애인 그래도 나 이성 모임 보내주는데 엄청 불안형은 아닌건가?8 10.27 23:21 60 0
버슨데 발냄새 올라와 미쳤나봐 10.27 23:21 20 0
근데 한자급수 모를수도 있는건가??3 10.27 23:21 21 0
월급 세후 195 받는데 인생 망한거야?7 10.27 23:21 41 0
우리 집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간호사에 너무 연연해 함 ㅠ 3 10.27 23:21 32 0
내일 차끌고 점심 먹으러 나갈까 말까...2 10.27 23:21 12 0
지방 사는 20대 여익들 또래 여자들 만나기 힘들지 않아? 10.27 23:21 18 0
이별 재회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데 연락하는거 어떻게생각해 10.27 23:21 4 0
대학 기숙사 같은지역이면 붙을 가능성 없지..???1 10.27 23:20 9 0
운동하는 익드라 궁금한게 있어,, 10.27 23:20 15 0
이 세상에서 제일 개념없는 거 뭐게? 10.27 23:20 12 0
회계직들 있니?ㅠㅠㅠ2 10.27 23:20 29 0
내일 먹을 간식 추천해줄 천사분 계신가요6 10.27 23:20 15 0
운동이나 몸쓰는 직업 가진 사람들은 관절 부상당하면1 10.27 23:20 18 0
아 부업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10.27 23:20 12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년 되어가는데 재미도없고 헤어지고싶어11 10.27 23:20 168 0
네일샵 가서 큐티클만 받겠다하면 싫어해?2 10.27 23:1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