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분명 블랙쿠션 2만원 할인 있었고 금토일이랬던거 같은데 안되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82 10.27 10:1279838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95 10.27 13:5276080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5 10.27 12:1136098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73 10.27 09:5374662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48 10.27 16:2857280 9
너네 친구한테 들어본 말 중에 제일 희한한 말 뭐임? 7 10.27 23:08 128 0
나 너무 회피형이라서3 10.27 23:08 100 0
누텔라에 딸기 찍어먹고싶다ㅠㅠ 10.27 23:08 6 0
이성 사랑방 단발 싫어하는 남익들 이유가 뭐야?2 10.27 23:08 107 0
이성 사랑방 좋은모습만 보여야할거같아서 연애 못하겠음2 10.27 23:08 94 0
결혼할 때 2억 가져올 수 있으면 10 10.27 23:08 494 0
왜 항상 일요일엔 늦게 잘까 10.27 23:07 8 0
애들아 내가 20일에 입사했는데 5일이 급여날이먼1 10.27 23:07 13 0
일본 혼자가는데 캐리어 큰거 작은거9 10.27 23:07 27 0
10월 28일 00:00 까지면은 바로 한시간 뒤인거야 6 10.27 23:07 15 0
주변에 B형 있는사람 그 사람 떠올려봐7 10.27 23:07 15 0
트렌디하고 살짝 힙하면서 나름 페미닌한 옷 브랜드 추천좀…무신사나 지그재그 다 가능..1 10.27 23:06 15 0
여단오 중티거리는거 넘웃겨 10.27 23:06 16 0
한기적이 모야 10.27 23:06 7 0
밤에 개짖는 소리 ㄹㅇ 짜증남4 10.27 23:06 11 0
28살인데 임용고시 계속 준비해도 괜찮을까7 10.27 23:06 85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질문하는 여자3 10.27 23:06 9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연애 시작하면4 10.27 23:06 97 0
낼 출근1 10.27 23:06 20 0
교직 죽을 거 같다..2 10.27 23:0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2:22 ~ 10/28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