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점심으로 먹을거임


 
익인1
난 까르보
4일 전
익인2
난 불닭라이트 먹을거임
4일 전
익인3
난 열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60 9:554221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18 14:5416707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30 10.31 23:50390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109 0:1936187 0
몇 명만 타로 봐줄게85 10.31 23:574332 0
왼쪽아랫배 쿡쿡쑤심.. 생리통인가1 10.28 00:08 16 0
이불 샀는데 택배가 너무 안 와서 보니까 다른 사람이 받았어.. 10.28 00:08 20 0
이성 사랑방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애인이랑 같이 보내고 싶다 ~... 10.28 00:08 65 0
걍 친구도 만나기 싫고 여행이나 가고 싶다 10.28 00:08 19 0
몸 부었을때 커피 마시니까 화장실 엄청 자주가1 10.28 00:07 24 0
잡는것도 용기다 10.28 00:07 24 0
나도 흔히 말하는 지잡이긴한데5 10.28 00:07 90 0
스벅 한정판 텀블러 색상 뭐가 더 이뻐?12 10.28 00:07 90 0
서울 낼 이거 입는거 오바야???22 10.28 00:07 825 0
알바면접볼때 구라 적절하게 치는게 좋아? 절대 치면 안돼?8 10.28 00:06 64 0
와 요즘 결혼 개많이 하는 것 같음24 10.28 00:06 1314 0
익인이들이라면 군대 기다릴 것 같아? 16 10.28 00:06 69 0
아 마사지 시원하게 함 받고싶다 10.28 00:06 18 0
님들 쿠션 뭐 씀?4 10.28 00:06 86 0
자꾸 술 강요해서 집 가고싶은거 내 잘못이야?10 10.28 00:06 31 0
급여 공제 잘 아는 익..6 10.28 00:06 25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하면 안되는 타입같음1 10.28 00:06 168 0
남친이랑 해외여행이4 10.28 00:06 37 0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임? 10.28 00:05 19 0
익들은 말 잘 안 통하는 외국인이랑 사귈 수 있음?5 10.28 00:0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34 ~ 1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