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참치 마요네즈 땡초 단무지! 집에 재료가 이거밖에 읎다 ㅋㅋㅋㅋ ㅠㅠ


 
익인1
참치 땡초 말모....ㅠ
8시간 전
익인2
완벽
8시간 전
익인3
짱맛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9 10.27 13:529204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7 10.27 16:2869892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44 10.27 21:4011840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5 10.27 19:1411747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90 10.27 15:2143863 0
와 나 5년 백수야4 10.27 22:56 81 0
모기 물린 것도 아닌데 눈이 갑자기 가렵네2 10.27 22:55 17 0
25살 취준생 모쏠 진짜 막막하다21 10.27 22:55 919 0
편의점 알바 손님 물건 고를때 앉아서 폰 봐도 되지..? 1 10.27 22:55 17 0
몇달간 저녁만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땜에 졸려서 기절잠 1 10.27 22:55 15 0
기분 우울할 때 하는 행동 추천1 10.27 22:55 25 0
요즘 유행하는 패닝펌, 빈티지펌 하기 전에 샵에서 미리 헤메로 받아볼까.. 7 10.27 22:55 1101 1
요즘 20대 백수 많다고 하잖아 나같은 사람 많을듯14 10.27 22:55 182 0
사랑니 안났는데 아프면 빼나...??7 10.27 22:54 39 0
이거 짭인가??3 10.27 22:54 53 0
결혼할때 현실적으로 여자는 얼마정도 모아야 괜찮아???3 10.27 22:54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서 생일 축하한다고 오면7 10.27 22:54 193 0
피어싱 뚫은 주위에 비누로 샤워해도 돼? 10.27 22:54 9 0
챗지피티가 알려주는 인티 말투 특징!4 10.27 22:54 38 0
프랑스 이즈 베이컨 10.27 22:54 11 0
이 시간에 치킨 먹고 싶어..1 10.27 22:54 11 0
야 꼬북칩 누가맛있댔냐17 10.27 22:53 177 0
남익들 남친 선물로 이거 어때???🥹🥹 (여익도) 6 10.27 22:53 55 0
난 진짜 흑발 안어울린다 10.27 22:53 13 0
30초중반까지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 본 사람 있어?1 10.27 22:53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28 ~ 10/28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