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ㅠㅠㅜㅠㅜ
너무 힘들어 우울하고


 
익인1
나는 널 사랑한다
4일 전
익인2
너 소중해
4일 전
익인3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약임
4일 전
익인4
마음 편하게 있자
4일 전
익인5
다 지나간다 행복한 일은 반드시 온다
4일 전
익인6
푹자고일어나면 괜찮아질거야
4일 전
익인7
맛있는거 먹으면서 시간 보내면 다 괜찮아지고 지나갈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91 9:5546081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59 14:5421671 4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57 10:372027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92 11:2312917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67 12:1616844 0
시비걸어서 맞고 합의금챙기는거 이상한거임?9 10.28 00:57 52 0
익들아 너네집 보일러 틀어?12 10.28 00:57 88 0
갑자기 웃참했던 일 생각났어4 10.28 00:57 38 0
혹시 쉐딩이 피부에 유독 안좋은건가?ㅠㅠㅠ5 10.28 00:57 44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 얼마나 자주 봐?4 10.28 00:57 177 0
아 배가 너무 고픈데 참을까 편의점갈까 5 10.28 00:57 16 0
현실,월급 등 상관없이 무슨일 해보고싶어?3 10.28 00:57 29 0
출근할 때 피곤해질걸 알면서 왜 안 잘까3 10.28 00:56 39 0
아 살 50까지 빠지니까 일상이 힘들다2 10.28 00:56 50 0
입사할 때 다 등본 제출해?? 2 10.28 00:56 22 0
Sns 과시는 결핍이다 이런말 살아갈수록4 10.28 00:56 403 0
스티커 하나만 골라주랑6 10.28 00:56 49 0
인티는 구라쟁이가 많은걸까8 10.28 00:56 66 0
구내염 잘나는 사람들 페리톡겔 추천4 10.28 00:56 26 0
중노동할 때 포카리vs몬스터 111 222 10.28 00:55 16 0
쿠팡 신선센터 티오박살났나보네 ㅋㅎ8 10.28 00:55 750 0
이성 사랑방 나랑 진짜 똑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만났는데2 10.28 00:55 165 0
월370정도벌면 한달에 얼마정도 모아야돼?13 10.28 00:55 70 0
닮앗다는 연예인 공통점좀 봐주라3 10.28 00:55 43 0
바퀴벌레 같이 생긴거는 어떻게 생긴거야? 10.28 00: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8:22 ~ 11/1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