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랑이야? 정이야?

떨어져있을때는,
둘 사이가 안정적으로 만날 미래가 안보이는데

그래도 만나면, 귀여워보이고 그순간은 좋고 풀리는건
어떤 마음일까? 계속 잘 만날 수 있을까 결국 이별일까


 
익인1
아직 좋아하나봐
4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러는데 ㅠㅠ 헤어지는 것듀 상상안되는데 미래도 상상안가 ..^^
4시간 전
익인3
아직 좋은거... 감정이 이성을 이기는거. 근데 결국은 헤어지게 될걸... 시간문제임 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7 10.27 10:128291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4 10.27 13:528014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108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5 10.27 09:5379840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4 10.27 16:2860308 9
친한 언니 남친이 언니 폰 보는거 봤는데 말하는거 오지랖이겠지6 10.27 23:34 18 0
나 겉은 진짜 멀쩡한데 속은 진짜 썩었어 … 10.27 23:34 26 0
올리브영 메이트들아!! 처음 지원할때 몇 군데 넣어봤어?? 10.27 23:34 11 0
평범한 직장은인 00-01들아 데이트 비용으로 얼마 씀?8 10.27 23:33 24 0
이성 사랑방 양성애자인거 연애전에 밝혀야될까 ..?7 10.27 23:33 123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사랑 왜 이렇게 어렵니!!!!1 10.27 23:33 63 0
T전화에 에이닷이 통화내용 정리해주는거8 10.27 23:33 22 0
이름 자음 모음 새로 조합해서 만드는 걸 뭐라고 하지??? 4 10.27 23:33 18 0
익들아 나 넘 급한데 성지에서 핸드폰 바꾸면 개통 빨리 안되는거야!?!??!! ㅠㅠ..2 10.27 23:33 21 0
남친이 클겨인 거 호 vs 불호8 10.27 23:32 42 0
오늘도 외친다 세무사사무실 절대 오지마ㅠㅠ 10.27 23:32 121 0
이거 가방 보테가야??? 아님 아무것고 아니야?? 9 10.27 23:32 24 0
너네 집에 노는 아이폰 어떻게 함? 21 10.27 23:32 414 0
쿄토여행가는데 어디갈까 10.27 23:32 14 0
스탠바이미 왜 이제서야 샀을까1 10.27 23:32 22 0
이성 사랑방 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아니길 바랬는데 2 10.27 23:32 91 0
김밥축제 하니까 김밥카페 생각나1 10.27 23:32 20 0
나 수부지인데2 10.27 23:32 18 0
14살 차이 나 이모일까..?10 10.27 23:31 123 0
공항에선 아무래도 후드티보단 집업이 낫겠지??1 10.27 23: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3:22 ~ 10/28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