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최악인 경우까진 별로 없겠지만 뭔가 하고싶은게 없으니까 수험생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하고싶은게 없어서 의지도 없고 열심히 공부안한사람들 있을것같음
지금은 나이도 들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고 국비교육 듣고 취준중 방송대도 다니고 있어 예전에는 남들처럼 인서울이거나 좋은직업 갖고싶었는데 무시도 당하기 싫었고 인터넷보면 요구하는 평균이 너무 높잖아
내밥벌이하고 내 능력키워나가고 돈 잘모으고 버는게 중요하다고 느낌…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