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자기가 당한대로 사람 긁는 말투 그대로 메이트를 갈구고
메이트들은 드러워서 관둔다 마인드로 많이들 관두고
진짜 .. 오늘도 본인은 매일 이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알바생이 지금 매장 근처에 거주중이라 곧잘 매장놀러와서 백룸에서 문닫고 자기들끼리 이야기나누고 오늘도 수다떨면서 사무업무 봐놓고선
메이트들이 사담 조금만 나누면 바로 얘기하지말고 일에 집중하라고 함. 집중하라고 하는 건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본인은 안 지키고선 아랫사람들한테만 강요하니까 어이없지
처음엔 매장 분위기 좋다 생각했는데 이젠 최악에 가까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