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기색이나 대화시도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오래 고민해봤는데 너랑 성격이 안맞는 것 같아서 같이 하던 프로젝트 난 그만해야 될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주변사람들한텐 잘 말씀드리고~! 하고 잠수탄 애 있었음,,,,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