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쫌 혼내는 그런거말고
성인이후로
요리도 잘해주고 오면 챙겨주는데
이상하게 날 사랑한다는 느낌이 안든다ㅜ
엄마랑 깊은 대화 해본 적도 없고 친구같은것도 아니고
묘하게 애틋함도 잘 안느껴져
엄마는 늘 감정변화가 없고 자기얘기도 안해
이런 부모님 흔한거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