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잘해준 사람 없고 돌이켜보니 못해준것도 많고 아쉬움도 많이 남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대 ㅋㅋ 헤어진지 2년?됨ㅋㅋ 직후에 내가 엄청 붙잡았는데 진짜 개단호하게 내치고 연락 씹었는데 ㅋㅋ 깔깔 내가 너 후회 할 줄 앟았다~~~~~ 이제 그때의 나만큼 아쉬워해봐~